끄적끄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두통 계절이 바뀌어가면서. 참 자주. 그리고 참 많이도 아프기만하다. 지독하리만치 괴로운 편두통에 시달리면서. 정작 약먹는건 또 짜증이나서. 결국 쓰디쓴... 찐하디 찐한 커피만 들이붓고 있다. 뭔가를 먹으면 체하고. 그래서 또 아프고. 그러기를 무한반복. 답답하기만한 순간순간들을. 나는 또 이렇게 버텨내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