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어가면서.
참 자주. 그리고 참 많이도 아프기만하다.
지독하리만치 괴로운 편두통에 시달리면서.
정작 약먹는건 또 짜증이나서.
결국 쓰디쓴... 찐하디 찐한 커피만 들이붓고 있다.
뭔가를 먹으면 체하고.
그래서 또 아프고.
그러기를 무한반복.
답답하기만한 순간순간들을.
나는 또 이렇게 버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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