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속을걷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블랙미러 19.06.04 코엑스 메가박스 MX관 시즌3 의 에피소드 한편. 시즌5 의 에피소드 한편. 그렇게 두편을 봤다. 어차피. 주관적인거겠지만. 그냥. 조금은 무섭고 (공포물은 아니지만) 또. 조금은 이질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고. 하지만. 이러저러한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상영후, 대략. 1시간정도 GV 시간이 있었는데, 이동진평론가, 정재승박사님, 조승연작가님이 재미있게 시간을 이끌어주셨다. 덕분에, 시간이 짧음이 아쉬웠다. 나도 그랬지만. 이동진 평론가님도 그랬다고 블로그에 남기셨다. ㅎㅎ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